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사의 밤 (문단 편집) === 초안: 소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hoyo.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hoyo_futari.jpg|width=100%]]}}}|| ||<-2> '''초기 캐릭터 디자인''' || >「갑작스러운 말이지만, 난 마법사야」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현대를 무대로 한 마법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시골 깡촌으로부터 도회지로 내려온 청년, 소쥬로가, 아오자키 아오코라는 소녀 마법사의 마법을 목격해버린 시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전기도 없는 산골 출신의 청년에게 있어서는, 도시의 모든 것이 마법 같은 것입니다. 때문에 그녀의 마법을 봐도 「도시에 사는 인간이라면 그런 것도 할 수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해버리는 헛짚기. >헌데 그녀에게 있어서 사태는 심각합니다. 마법사는, 정체를 알려지는 일을 금해지고 있습니다. 마법이라고 하는 오컬트는, 그것이 숨겨져 있는 일에 의해서 힘을 얻는 것이니까요. 진짜 이름을 알려진 악마가 힘을 잃는 것처럼, 마법사다, 라는 것을 >알려지는 건 그 담당자에게 있어서 치명적입니다. >또 한 사람의 소녀 마법사[* 아리스가 마법사라는 건 표현 실수라고 한다.], 쿠온지 아리스에게 부추김 받아 아오코는 이윽고 소쥬로의 말살을 결심합니다. 소쥬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 타케보우키 [[TYPE-MOON]]의 수뇌부이자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스 키노코]]가 무명 시절에 썼던 3부작 완결 예정의 소설로, 1~20대 시절의 아오자키 아오코와 그 동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 집필된 것은 '''1부뿐'''으로 쉽게말해 미완성작. 완성된 1부 분량을 나스가 딱 3권만 인쇄해서 한 부는 현재 타입문 본사에 있고, 타입문 창설 초창기부터 근속중인 스태프 OKSG가[* 타입문의 웹사이트 디자이너겸 관리담당. [[마법사의 상자]] 기획도 맡은 경력이 있다.] 한 권 받았다고 한다. 남은 한 권은 [[옥션]]에 출품되어서 엄청난 고가에 팔렸다거나, 분실되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는데 공식 확인되지 않은 루머다. 쉽게 말해 타입문 사원 외엔 그 누구도 본적이 없는 환상의 소설인 셈. [[타케우치 타카시]]가 나스의 작품 중에서도 유별나게 좋아하는 작품이라는데, 얼른 2부를 써달라고 조르는 모양이지만 현재까진 계획이 없는 듯. 일단 이 문서에서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게임은 이 소설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이 소설의 극히 일부 정보만을 가지고 동명의 [[팬픽]]이 작성되기도 했는데, 인터넷상에 마법사의 밤 원작의 프롤로그라 돌아다니는 건 100% 이것. 본편 내용 자체는 마법사의 밤이 발매하기 몇 년 전 일본의 모 잡지에서 게재된 마법사의 밤 초안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